보리수확이 끝나는 6월이 되면 고향을 방문해 한 해 쓸 만큼의 보리를 구매 해 옵니다.
고추장에 쓸 조청을 만들기 위한 엿가름을 기르기 위해서 입니다.
백이동골 고추장은 물엿과 같은 화학첨가물을 쓰지 않고 조청만으로 맛내기를 합니다.
고추는 직접지은 농산물과 공정거래를 통한
지역 농민들의 고추를 수매하여 고추장과 김장에 쓰여집니다.
식혜를 만들고 그 물을 고와 고추장 맛내기에 쓰일 조청을 만듭니다.
이로운 고추장 400g은 늘어나는 1인가구, 소가구 등
다양한 가족의 형태에 맞춰 소포장 된 고추장입니다.
작은 사이즈로 캠핑이나 여행시에도 갖고 다니기 편합니다.